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 뱀 공연 연기

2014-06-17 (화)
크게 작게
김영순 예술감독의 화이트 웨이브 무용단이 브루클린 아트센터인 뱀(BAM) 무대에 올리는 세계 초연작 ‘영원한 지금’(Eternal NOW)의 공연 일정이 변경됐다. 무용단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공연 예정이었으나 22일 공연을 취소하면서 19~21일까지 3일간 오후 7시30분에 공연한다. ▲www.whitewavedance.com ▲문의: 718-855-88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