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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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명상의 길’참선

2014-06-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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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6월15일 백림사 내에 있는 ‘명상의 길’에서 덕생스님이 불자들을 위해 참선을 인도했다. 불자들은 통일 한국을 화두로 참선 정진하는 가운데 한·미 양국의 번영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백림사는 7월6일(음력 6월10일) 오전 11시 백중 49일 지장기도 입재를 한다. 문의: 845-88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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