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백림사 ‘명상의 길’참선
2014-06-17 (화)
크게
작게
뉴욕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6월15일 백림사 내에 있는 ‘명상의 길’에서 덕생스님이 불자들을 위해 참선을 인도했다. 불자들은 통일 한국을 화두로 참선 정진하는 가운데 한·미 양국의 번영과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백림사는 7월6일(음력 6월10일) 오전 11시 백중 49일 지장기도 입재를 한다. 문의: 845-888-2231.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尹대통령, ‘김여사 특검법’ 국회 재의 요구
野, 李 무죄나자 바로 특검법 공세…與내분에 이탈표 저울질
韓 법무부 “김여사 특검법, 무늬만 제3자 추천…사실상 야당 임명”
‘트럼프 관세폭탄’에…S&P, 내년 中 성장률 4.1%로 하향 전망
中, 트럼프 추가관세 부과 계획에 “무역전쟁에 승자없다”
“샤핑하고 경품 추첨권도 받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