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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다 끼에자 ‘가곡과 성악의 밤’ 성황

2014-06-0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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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 주최 ‘가곡과 성악의 밤’ 음악회가 지난 1일 뉴욕 만나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소나타 다 끼에자(단장 이정석)가 최근 결성한 ‘소나타 다 끼에자 솔리스트 앙상블’의 성악가들이 출연,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성가를 선사했다. <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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