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감리교회>
뉴욕감리교회(강원근목사)는 5월18일 헌당감사 및 신령직 은퇴와 취임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날 은퇴한 장로는 계동휘, 염영제, 조정부장로며 임직한 장로는 김규환, 김승중, 김영희, 장재옥, 정승환장로등이다. 또 권사에 고근석, 김성수, 김운호, 김혜옥, 박명옥, 손해인, 윤현중, 이복재, 최윤옥, 최종순권사가 임직했고 명예장로에 최세선장로, 명예권사에 김종권, 남성덕, 박혜숙권사가 됐다.
강원근목사는 “뉴욕감리교회는 ‘성도상호간 보살핌’ ‘적극적 대륙별 선교’ ‘팀제도 활성’ ‘새생명전도학교 발전’등 4대 목표로 뉴욕의 영적 기류를 바꾸는 것이 본 교회의 기도제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