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 장로)는 5월22일 연합회 예배실에서 5월 목요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1부 예배에서 이종명(범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회장)목사는 마가복음1장35-39절을 인용해 ‘승리의 새벽’이란 제목으로 새벽예배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2부 순서는 조찬을 함께 나누며 임원회를 열었다. 임원회에서 6월4일(수) 오전8시 금강산연회장에서 열릴 장경동목사 초청 조찬기도회에 뉴욕교계 목회자와 일반 교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홍보하고 또 8월24일(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될 제2차 다민족선교대회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김영호 장로의 사회, 배상규 장로의 대표기도, 김주열장로와 정덕상 장로의 특별기도, 우화선 장로의 헌금특송, 이계훈 장로의 헌금기도, 이종명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