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동국 작가 개인전
2014-05-24 (토)
<사진제공=알재단>
1세대 뉴욕 한인 화가 고 안동국 작가의 개인전이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 기획으로 22일부터 맨하탄 32가 한인 타운에 위치한 BBCN은행 맨하탄 지점에서 열리고 있다
. 9월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 첫날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알재단 강은영(왼쪽부터) 이사장, 이숙녀 대표, 안동국 작가의 작품 소장가 리차드 알렌 부부, 정지연 큐레이터, 유니스 이 BBCN 맨하탄 지점장이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