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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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오닐. 이유라 링컨센터 공연

2014-05-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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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연주자인 한인 비올리니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과 바이얼리니스트 이유라의 실내악 무대 연주가 이달 22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스탠리 캐플랜 펜트하우스에서 막이 오른다. 이들은 이날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CMS)와 호흡을 맞춰 뉴욕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소: 165 W. 65th St. 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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