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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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무용단,다문화 페스티벌 참가

2014-05-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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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러더포드 타운이 17일 제11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민속 무용과 식문화를 소개하며 다인종 지역사회의 단합을 도모했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서는 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이 무대에 올라 한국의 부채춤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정혜선 한국전통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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