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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스, 시즌 마지막 공연
2014-05-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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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전문 연주단체인 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스(음악감독겸 지휘자 김동민)가 17일과 18일 양일간 ‘2013~2014 시즌 마지막 음악회’를 열었다. 17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린 & 야나체크’를 부제로 열린 콘서트에서 바이얼리니스트 케이티 현과 첼리스트 마이클 캐츠가 특별 출연해 협연 공연을 펼쳤다. <사진제공=뉴욕클래시컬플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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