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돔 하우스 기술 관심
2014-05-15 (목) 12:00:00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한국을 방문중인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경제팀이 한국의 돔하우스 기술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이투데이에 따르면 라우든 카운티 경제개발국 버디리버 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가평의 돔하우스를 이용한 농업시설과 설비를 꼼꼼히 돌아보고, 돔하우스 코리아 김민재 대표와 함께 양국의 농업재배 시설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신문은 “버디리버 국장이 적은 비용으로 관련 재배 시설 농가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을 듣고 투자비용과 운영비용, 예상 수입 등을 메모하며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돔하우스코리아의 미국 진출에 대한 동반관계를 적극 내비췄으며, 향후 라우든 카운티가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돔하우스코리아 이주영 전무는 “라우든 카운티에서 돔하우스코리아를 방문해 돔하우스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6월 이후 협의를 통해 업무협약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도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돔하우스란 발포 폴리스틸렌을 구조체로 한 차세대 건축물이다. 돔형 스타일의 집으로 주거시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서는 농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작물을 재배할 수도 있다. 비닐하우스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가나자와기술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것으로 미래형 신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제품이다.<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