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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목사들 세월호 참사 공동성명서

2014-05-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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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목사들이 8일 "세월호 참사로 분열돼 가는 한인사회의 여론과 한국 혐오 의식을 바로잡고 대통합의지로 부패를 척결하자"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퀸즈 플러싱 소재 뉴욕예은교회에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목사 등 교계 관계자 20 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종명(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 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협회장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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