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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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열리는 구원 체험을”

2014-05-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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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제자들의 교회 라흥채 목사 성경세미나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하나님의 구원계획>등 7권의 저서로 만들어 각 교회와 모임을 통해 성경세미나로 인도하는 뉴욕제자들의 교회 담임의 라흥채(사진)목사.

그는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 후 도미해 미국 테네코 석유회사에서 13년간 근무하는 등 지질학을 공부한 지질학도로서 진화론을 믿고 성경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였다. 그러다 1980년대 초 휴스턴한인교회의 이병희 목사 인도의 부흥회에 참석했다 성령을 받았다.

성령 받고 진화론자에서 창조론자로 변화된 라목사는 그 후 신학도의 길로 들어가 되어 휴스톤신학교에서 수학했고 베다니신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박사학위(Ph.D.)를 받은(1996)후 뉴욕으로 이주해 뉴욕만민제자교회를 서울대 동기인 아내와 함께 설립해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라목사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간도 그분의 방법대로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찾고 계신다. 앞으로 다가올 대환란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다. 이제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지금이 회개하며 올바른 진리에 눈과 귀를 열 때다.

‘하나님의 구원계획 세미나’를 통하여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라목사의 저서로는 <아시아지역원유(석유)> <서해바다 원유(석유)조사연구 평가자료서> <제자들> <하나님의 구원계획1.2> <하나님의 구원계획도표> <칠십이레> <지금 이 시대의 말씀> <다니엘> <요한계시록>등이 있다. 세미나신청문의: 718-224-1993(교회)·917-968-1024(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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