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보리사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2014-05-06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 보리사>
뉴저지 티넥의 보리사(회주 원영스님)에서는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뉴욕불교TV방송(KBA-TV) 사장 곽 현파 법사와 신도들이 함께 법요식을 거행하였다. 신도들은 자비의 광명 등불 밝히며 대작불사 원만 성사를 기원 하였다. 법요식에 참석한 불자가 아기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욕식울 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가주선 전기차 7,500불 계속 지원”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