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음식점 전문 털이범 체포
2014-05-02 (금)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이 60대 레스토랑 전문털이범을 체포했다. 경찰은 61세의 윌리 레이 빌러리를 몽고메리 카운티 지역 18개 음식점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 용의자로 체포, 입건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빌러리는 특정한 주소가 없으며 두 개의 영장을 받고 체포됐다. 경찰은 빌러리가 지난 12월부터 서브웨이, 던킨 도너츠, 개스 스테이션스 등 패스트 푸드 음식점을 중심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빌러리가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섭웨이를 대상으로 발생한 27건의 강도행각과 연관이 있는지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