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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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독문학회 총회

2014-05-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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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년 동안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기독교 한글문학 단체인 ‘해외기독문학동우회’가 지난달 27일 임시총회를 열고 단체 명칭을 ‘해외기독문학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뉴욕주 비영리 문화단체로 공식 등록해 기금조성으로 다양한 문학 예술 활동도 펼쳐나가기로 했다. 동우회는 동포를 대상으로 해외기독문학 제6집에 실을 작품을 6월말까지 공모한다. ▲문의: 917-514-4688 <사진제공=해외기독문학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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