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당 김명자 개인전
2014-04-30 (수)
현당 김명자 개인전이 5월3일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개막한다. 전시회는 백두산 천지 ‘통일 염원’ 작품과 홀리 마운틴 등 산을 주제로 한 작품과 사군자, 주기도문, 마태복음 등 서예 10점, 한국화 30점 등 총 40점이 전시된다. 현당 김명자씨는 연묵회 전 회장, 호연회 회원 활동은 물론 2009년부터는 시인으로 등단하는 등 20여년간 한미 양국의 예술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리셉션은 5월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고 전시는 5월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914-961-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