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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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작가 개인전

2014-04-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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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하는 중견화가 노원희 작가의 개인전 ‘블루 판타지아(Blue Fantasia)’가 5월6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뉴욕 에이블 파인 아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가운데 25일 오프닝 리셉션이 개최됐다. 사진은 노원희(가운데) 작가와 이우성(오른쪽) 뉴욕한국문화원장 등. <사진제공=뉴욕 에이블 파인 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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