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 교통정체 전국 8위

2014-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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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 지난해 평균 37시간 도로에서 낭비


지난해 시애틀 지역의 교통정체가 전국 대도시 가운데 8번째로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커클랜드에 소재한 교통정보 기업 ‘인릭스(Inrix)’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 운전자들은 지난 한해 동안 평균 37시간을 교통정체로 도로에서 허비했다. 이는 2012년 대비 7% 가량 늘어난 수치다.

시애틀 지역에서 교통정체가 가장 심한 도로는 I-5 남쪽방향 174번 출구(쇼어라인 지역)에서 다운타운의 165번 출구(유니온 스트리트)까지 9마일 구간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교통정체가 극심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교통정체가 절정에 이른다고 인릭스는 설명했다.

또 I-405 남쪽방향 13번 출구(벨뷰)에서 10번 출구(콜 크릭 파크웨이)까지 4.5마일 구간도 전국에서 12번째로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에 뽑혔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극심한 교통정체를 보인 도시는 LA로 운전자들이 연평균 64시간을 도로에서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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