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송영완 총영사ㆍ권다은 영사 송별식

2014-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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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코앰 TV 공개홀서…이수원 영사 환영식도

시애틀 임기를 마치고 한국 외교부 본부로 복귀하는 송영완 총영사와 권다은 영사의 송별식이 오는 3월11일 오후 6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린다.

시애틀총영사관은 한인사회 단체가 환송행사를 주도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동포사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총영사관이 직접 마련하기로 했다. 송 총영사는 3월 중순 본부로 귀임한 뒤 추가 인사 발령을 기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영사관의 안방 살림과 함께 문화ㆍ교육 등의 업무를 맡아 발로 뛰는 모습으로 동포사회로부터 칭송을 받은 권다은 영사는 문화외교국 공공외교 정책과로 발령났다. 권 영사의 후임으로 이수원 영사가 발령돼 3월 10일 시애틀에 도착, 11일 환영식도 함께 열린다.

송 총영사의 후임인 문덕호 신임 총영사는 3월말께 시애틀에 도착,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 총영사는 26일 오리건주의 존 키츠하버 주지사를 방문, 이임인사를 했으며 오리건 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 인사들과도 조촐한 송별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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