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가장 존경 받는 기업’ 2위
2014-02-28 (금) 12:00:00
애플은 7년 연속 1위…스타벅스 5위, 코스트코 12위
삼성은 21위
시애틀지역의 대기업들이 경제전문지인 포춘이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됐다.
포춘이 매년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가치와 사회적 책임 등 모두 9개 분야를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에서 올해도 애플이 올해도 1위를 차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애플에 이어 시애틀의 세계최대 인터넷 소매업체인 아마존이 2위에 올랐다. 구글이 3위,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가 5위에 랭크됐다.
시애틀지역 기업 가운데 코스트코는 12위, 노스트롬 백화점은 17위, 마이크로소프트는 2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21위에 올랐다.
포춘 랭킹에서 5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한국 기업 가운데는 현대 중공업ㆍ현대 자동차ㆍLG 디스플레이ㆍLG 전자ㆍ포스코ㆍ삼성 C&T 등도 존경받는 기업 리스트에는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