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ㆍ1절 기념식 통합 개최

2014-02-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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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지역 3개 한인회 공동주관으로 1일 오전
페더럴웨이 한국학교는 ‘눈높이 3ㆍ1절 행사’도

시애틀ㆍ타코마ㆍ페더럴웨이 등 시애틀지역 3개 한인회는 오는 3월1일 오전 11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제95주년 3ㆍ1절 기념식을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3ㆍ1 독립만세운동이 한민족의 역동성은 물론 국권회복과 민족 자존의 기치를 드높인 날이었음을 상기하며 선조들의 자유 독립 정신 계승을 다짐한다.

한편 페더럴웨이 한인회와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페더럴웨이 한인 학부모협의회는 3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통합 한국학교에서 ‘눈높이 3ㆍ1절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2세들이 일제 치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조상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난 3ㆍ1절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하는 이 기념식에서는 짐 페렐 페더럴웨이 시장이 나와 3ㆍ1절을 ‘대한민국 독립운동 기념일’로 공식 선포한다.

페더럴웨이 한인회는 눈높이 3∙1절 행사를 마친 뒤 코앰TV 공개홀의 동포 합동기념식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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