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 이북 5도회… 평양 예술단 공연은 4월5일
이북5도민연합회 새 이사장에 이유경 전 평북회장이 선임됐다.
필라델피아 이북5도민 연합회는 지난 21일 임시 이사회를 소집, 신상균 전 이사장의 사의표명으로 공석이 된 이사장에 이유경 전 평북회장을 추천,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
이유경 신임 이사장은 “여기 나오신 분들은 모두 고향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신 분 들” 이라며 “최현종 회장을 중심으로 화목하고 화합하는 이북5도민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평양예술단 공연 일정도 정해졌다. 공연은 오는 4월5일 오후 6시 구세군 필라한인교회(5830 Rising Sun Ave. Philadelphia. PA 19120)에서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탈북 연예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가요 ‘반갑습니다’ 에서부터 동요 ‘고향의 봄’, 찬송가 ‘내 주의 보혈’은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독창, 중창, 민속무용, 앙금독주 등으로 선보이게 된다.
2명 할당된 모국방문 초청행사 참가자는 신청 접수자 3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투표를 거친 결과 최현종 회장과 노병윤 고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국방문 초청행사는 5월12일부터 5일간 청와대 방문, 산업시설 견학 등 공식일정이 진행된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