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사관 유치 필라지역 대대적 홍보 및 서명운동 전개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 추진 위원회(위원장 장권일)가 2만 동포 서명을 목표로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영사관 유치 위원회는 22일 몽고메리 카운티 등 필라 인근지역 ,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 중앙 펜실베니아 등 델라웨어 밸리 전역에서 대대적인 권역별 홍보 및 서명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필라델피아 지역에는 첼튼햄 H-마트를 비롯 벅스 카운티, 어퍼 다비, 남부 뉴저지 체리힐 등 4개 H-마트와 랜스데일 아씨 플라자에서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각 지역별 책임자와 자원봉사 학생들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인 중심지역인 첼튼햄은 이명숙 미주한인재단 부회장, 벅스 카운티 신상균 필라민주평통 운영위원장, 어퍼다비 방국현 필라민주평통 부회장, 랜스데일 장영록 재향군인회장, 체리힐 엄종렬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등 영사관 유치 추진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각 지역별 책임자들은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필라델피아에 영사관을 유치합시다’ 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주말 장보러 나온 한인들을 상대로 유치 필요성을 홍보하며 서명운동 동참을 촉구했다.
권역별 유치 캠페인은 4월말까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는 서명운동을 마치는 대로 영사관 필라 유치 청원서에 서명운동 명부를 첨부해 오는 4월 본국 관계부처에 공식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장권일 위원장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영사관 유치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시기 또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영사관 유치 서명운동은 숙원 사업 해결이라는 목표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지역 한인들의 염원인 영사관 유치를 위해서는 최소 2만 동포의 서명이 첨부돼야 한다” 며 현장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는 것은 물론 현재 한인교회와 신문을 통해 각 가정에 배포된 서명용지에도 서명해 위원회로 송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명용지 반송 주소: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5610 N. 5Th St. Philadelphia. PA 19120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