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 ‘웰빙지수’ 전국 9위

2014-0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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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헬스웨이 조사…지난해 6계단 올라서
1위는 노스다코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뜻하는 웰빙(Wellbeing)에서 워싱턴주가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과 건강회사인 ‘헬스웨이’가 지난해 전국 주 단위 웰빙지수를 조사한 결과, 노스 다코타주가 70.4로 1위에 올라섰다. 지난 4년간 1위를 차지했던 하와이주는 이번 조사에서 8위로 밀려났다.

워싱턴주는 68.3을 기록해 9위를 차지, 전년도인 2012년 15위에서 6계단이나 상승했다. 워싱턴주의 경우 2008년 첫 조사에서 전국 6위를 기록했으나 꾸준히 하락세를 보여오다가 지난해에 다시 껑충 뛰어올랐다.

갤럽과 헬스웨이는 주민들의 육체적, 정서적 건강은 물론 건강한 행동 방식, 작업 환경, 사회적인 관계와 커뮤니티 요소, 재정적인 안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점수를 매겼다. 또한 음식, 쉼터, 헬스케어 등에 얼마나 쉽게 접근하고 구할 수 있는지도 반영한다.

이번 조사에서 2위는 사우스다코타 주가 차지했으며, 네브라스카ㆍ미네소타ㆍ몬태나 주가 2~5위를 차지했다. 반면 웨스트 버지니아는 5년 연속 꼴찌를 차지했으며 켄터키ㆍ미시시피ㆍ앨라바마ㆍ오하이오 주 등이 최하위 5개 주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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