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에 이흥복 전 회장, 부회장엔 양창모 씨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임성배)가 지난 16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이흥복 전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인회는 또 양창모씨를 부회장으로, 한경수씨를 사무총장으로, 이민수씨를 총무이사로, 이성호ㆍ신필호 씨를 감사로 선임하는 등 임원과 이사진 구성을 마치고 힘차게 새 출발했다.
임성배 회장은 이날 “마음을 열고 생각을 같이 나누면서 한인회가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 한다”며 “명실공히 모든 동포들이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이흥복 이사장도 “동포사회를 위한 참모습의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밴쿠버 한인회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밴쿠버 한인회는 각 단체와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통합 한글학교 지원 및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광복절 행사, 한미 만남의 밤 행사, 한글학교 기금 모금 골프대회, 한인 동포 체육 대회 등을 올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