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민권 취득시험 책임집니다”

2014-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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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출신이 매주 금요일 MSM 봉사센터서 강의
월요일엔 생활영어반도 개설

주한미군 출신의 미국인이 한인들을 위해 시민권시험 준비반을 개설한다.

미군경력 20년에 한국에서만 9년을 복무한 수잔 달로씨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페더럴웨이 한인봉사센터(MSMㆍ200 333rd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시민권시험 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달로씨는 한국에서 장기 복무하면서 한국말을 익혔고 한국 음식과 문화, 예절 등을 좋아하게 된 친한파이다. 그녀는 예편 후 15년간 다민족을 대상으로 시민권시험 준비교실을 운영해오다가 한인사회로 확대하게 됐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생활영어 반도 개설된다.

달로씨는 “푸드스탬트 등을 받는 저소득층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면서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많은 한인들이 수강해 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53)43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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