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보험 가입자 32만명 넘어서

2014-01-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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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BE 지난 23일까지 집계…민간보험 가입자 8만 6,000명
메디케이드 신규가입자도 23만7,000여명

워싱턴주 정부의 의료보험 쇼핑 웹사이트인 ‘헬스플랜 파인더’를 통해 지금까지 보험에 가입한 주민 수가 32만명을 넘어섰다.

주 건강보험 상품거래소(WHBE)는 작년 10월 1일 헬스플랜 파인더(wahealthplanfinder.org)가 가동된 이후 지난 23일까지 총 32만 3,000여명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 정도인 8만 6,000여명은 웹사이트를 통해 민간보험에 가입했고 23만 7,000여명은 빈민층 무료보험인 ‘메디케이드’에 신규 가입했다. 또 23만 3,000여명은 종전의 ‘메디케이드’ 건강보험을 이 웹사이트를 통해 재가입했다.

작년 말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13만 명이 민간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했던 WHBE의 목표는 빗나갔다. 그러나 현재 8만 1,000여명이 웹사이트에서 건강보험 가입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고 첫 보험료 납부만 남긴 상태로 이들이 더해지면 당국의 목표치를 넘어설 수 있게 된다.

당국은 “워싱턴주 메디케이드인 ‘애플 헬스’ 프로그램은 가입기간이 지정돼 있지 않기 때문에 1년 내내 헬스플랜 파인더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며 웹사이트 관련 문의는 민원센터인 1-855-WAFINDER로, 애플 헬스에 대한 문의는 1-800-562-3022 또는 전자우편 AskMedicaid@hca.wa.gov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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