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센터 몰서 설 잔치 열린다

2014-0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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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태권도 시범, 사자 춤, 구연동화 등 공연
어린이들 위한 한자 쓰기, 색종이 접기 행사도

서북미 최대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사우스센터’ 몰에서 설날을 계기로 축제가 열린다.

웨스트필드 측은 청마의 해 설 이튿날인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쇼핑몰 내부에서 한국의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에노텍 구연동화, 사자 춤, 인도 전통무용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사우스센터몰의 니콜 그럽스 홍보국장은 “쇼핑객들이 이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설날의 의미와 전통뿐 아니라 아시아 문화에 대해 새롭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전 10시 ‘듀크스 차우더 하우스’와 ‘조이’ 식당 사이의 빈터에서 중국 사자 춤 공연으로 시작되며 메이시스 백화점까지 춤 행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 구연동화에 이어 12시 인도 전통무용단의 공연, 1시에 역시 중국 전통의 휴난 무용으로 이어지고 오후 2시에는 한국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태권도가 시범된다. 중국 전통 요요에 이어 필리핀 전통 무용 공연으로 이날 행사는 막을 내린다.

웨스트필드 측은 이날 어린이들을 위해 한자쓰기, 오리가미 만들기 등의 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입주 업소들이 기부한 선물권이 담긴 붉은 색 복 주머니와 선물 등을 쇼핑객들에게 나눠준다.

또 마이클 코스의 여성용 손가방도 추첨을 통해 쇼핑객들에게 선물한다.
사우스센터몰의 설날 맞이 행사 내용은 www.westfield.com/Southcenter에서 입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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