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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백림사, 입춘맞이 법회
2014-01-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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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1월19일 새해 및 입춘(2월4일)맞이 법회를 열었다. 혜성스님은 “사람은 자연과 같다. 마음이 밝아 있으면 항상 행복하다”며 “부처님의 자비로 불자들의 소원성불과 세계평화가 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혜성(오른쪽)스님과 윤여태 저지시티시의원 등 일행이 새해 한·미 양국의 번영과 통일한국, 세계평화를 위해 범종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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