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이 끝난 후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KYC·뉴욕한인청소년센터>
뉴욕한인청소년센터(KYC·대표 양희철 목사·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12월1일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제5회 바디워십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참가 교회는 뉴욕충신교회, 아름다운교회A와 B팀, 후러싱제일교회, 인투교회,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은혜교회, 뉴욕초원교회, 뉴욕연합장로교회, 뉴저지연합교회 등에서 참가했다. 뉴욕충신교회 팀이 1등을 차지해 1,000달러의 상금을, 나머지 팀들은 모두 2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뉴욕충신교회 팀은 받은 상금을 지킴(GKYM·세계한인청소년대회)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