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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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뉴욕·뉴저지 동문전

2013-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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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대 뉴욕·뉴저지 동문 전시회가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소재 나라 갤러리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최일단, 김광현, 임충섭, 권문웅, 이행순, 한규남, 장수영, 박리미, 이미령, 김봉중, 안신영, 한수진, 김현정 등 중견화가 13인이다. 전시오프닝 리셉션은 16일 오후 5~8시30분. ▲장소: 1605 Center Avenue, Fort Lee, NJ, 201-944-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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