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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 ‘해피투게더’ 전

2013-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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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조남천)는 21일부터 27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엘가 윔머 갤러리에서 ‘해피 투게더’를 주제로 한 ‘2013 후반기 한미현대예술협회전’을 개최한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 전시에는

44인 회원작가가 서양화, 한국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강연숙, 강준구, 권기환, 권남숙, 권영춘, 권주숙, 권효빈, 김금자, 김도영, 김미란, 김민정, 김복님, 김봉중, 김성은, 김소연, 김은주, 김정식, 김학균, 박기숙, 박분남, 박현숙, 서정청, 손인경, 송영애, 안사라, 안선희, 유경옥, 윤향란, 이귀자, 이덕인, 이명희, 이법철, 이수자, 이은수, 정기순, 조남천, 조남현,조소자, 조현, 조현희, 최대식,최사현, 최재원, 최지니 작가 등이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21일 오후 6~8시. ▲장소: Elga Wimmer Gallery, 526 West 26th St. #310, New York, 212-2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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