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오세정 사목회장 ‘올해의 빛나는 별’

2013-10-11 (금)
크게 작게

▶ 브루클린 교구 이민 사목부,11일 시상식

가톨릭교회 공동체인 브루클린 교구 이민 사목부에서는 11일 ‘올해의 빛나는 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상은 올 한 해 동안 교구내 소수민족 그룹 가운데서 공동체 발전을 위해 희생 봉사를 아끼지 않은 이 에게 시상하는 말 그대로 가장 빛나는 별에게 주는 상이다.

퀸즈성당 공동체에서 교육관 건립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오세정 사목회장에게 그 영예의 상이 돌아갔다. 시상식은 브루클린 소재 Guargiuo’s 에서 저녁 7시에 시작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