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광성 장로 책 출간

2013-06-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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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옷자락을 잡고’…자서전 격 이민시회 지침서

김광성 전 트렌톤 경제인협회장(트렌톤장로교회 장로)은 18일 서라벌 회관에서 자서전 격인 ‘주님의 옷자락을 잡고’ 출판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전 회장은 “돌이켜 보면 지난 인생은 도전과 성공, 좌절이 촘촘히 엮어진 파란만장한 세월이었다” 고 회고하고 “자신의 인생을 거울삼아 한인들에게 이민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책에는 김광성 장로가 1941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면서부터 한국에서 ROTC(한양대) 2기로 군대를 마치고 지난 1969년 미국으로 유학, 정착하기 까지 3개국에서의 생활이 소개돼 있다. 이어 대트렌톤 경제인 협회와 트렌톤 한국학교 이사장, 대남부 뉴저지한인회장 등을 역임한 활동상 이 연표로 게재돼 있다. 이와 함께 한인최초 마틴루터 킹 봉사상과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하기까지 동포 언론에 비춰진 사회 봉사 활동이 그려져 있다.

‘주님의 옷자락을 잡고’ 출판기념회는 오는 7월13일 도르가 커뮤니티센터(147 US HighWay 130North. Bordentown. NJ 08065)에서 오후3시, 오후 7시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


문의: 609-851-7763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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