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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분실-도난 전국 3번째로 많아

2013-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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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가 권총 분실과 도난건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 지난 해 접수된 권총 분실신고는 886건, 실종신고 98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권총 분실과 도난이 가장 많은 주로는 펜실베이니아(1,500건)이었고 텍사스(1,200건)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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