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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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감전돼 청소년 4명 사상

2013-06-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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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턴에서 초등학생 4명이 전선에 흐르는 전기에 감전돼 이중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레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이들 학생들은 18일 저녁 9시경 바이킹 드라이브 소재 팍스 밀 초등학교에서 놀다가 감전돼 이중 14세난 학생이 현장에서 숨지고 3명은 아이노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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