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15명에 1만달러 장학금
2013-06-13 (목) 12:00:00
이창열 행장 11일 수여식서 “훌륭한 인재 돼달라”당부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11일 벨뷰지점에서‘2013년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수상 학생 15명에게 모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니뱅크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인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한 희망장학금에는 올해 70여 명이 신펑했으며, 은행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15명의 수혜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채성민ㆍ그레이스 한 등 12학년 장학생 5명에게는 1인당 1,000달러씩, 김주현 등 9학년~11학년 장학생 10명에는 1인당 500달러씩 모두 1만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행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해마다 치솟는 교육비로 학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고등학교 전학년으로 수혜대상을 확대하고 장학생 수도 15명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수혜 학생들이 삶의 역경을 극복한 후 사회로 나가 남에게 베풀며 사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