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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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옥스 몰 대형 보석상 털려

2013-06-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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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내 훼어옥스 몰에 위치한 대형 보석상이 3인조 절도단에 의해 털렸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몰에 입점해 있는 보석업체인 ‘케이 주얼러’에 지난 10일 오후 8시경 매장내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인조 절도범들이 유리 전시관을 깨고 순식간에 않은 양의 보석을 훔쳐 달아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모두 5피트 8인치~6피트 2인치의 흑인 남성이며, 그 중 한 용의자는 검은색 후드 티를 입고 있었고 다른 용의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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