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무주택 참전용사 위해 집 7채 지어
2013-06-06 (목)
크게
작게
참전용사들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민간 봉사단체인 해비태트의 자원봉사자들이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 7채의 집을 짓고 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7채의 집은 각 군대의 병과를 대표하는 의미로 지어지고 있으며 틀이 어느 정도 잡힌 후엔 워싱턴 DC 인근의 장소로 옮겨져 전쟁터에 근무하다가 제대한 무주택 군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자익 디스트릭 상가 4인조 절도단 체포
GMU 인근 시니어 및 저소득층 240세대 규모 아파트 완공
너무 취해 비행기 탑승 제지 당해
RV 차량, 66번 익스프레스 요금 폭탄
북VA서‘닭싸움’전문조직 적발
스프링필드서 올 들어 3번째 교통사망 사고 발생
많이 본 기사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북중미 월드컵 최대 적은 더위…선수 열 스트레스·탈수 위험”
불안한 레바논 휴전…이스라엘 첫 공습에 서로 “합의 위반” 비난
구글 ‘시련의 계절’…캐나다서도 반독점 제소
추경호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 文정부 적폐 감사에 대한 보복”
美, ‘휴전 합의’ 이스라엘에 6억8천만 달러대 무기 판매 계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