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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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참전용사 위해 집 7채 지어

2013-06-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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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들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민간 봉사단체인 해비태트의 자원봉사자들이 워싱턴DC의 내셔널 몰에 7채의 집을 짓고 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7채의 집은 각 군대의 병과를 대표하는 의미로 지어지고 있으며 틀이 어느 정도 잡힌 후엔 워싱턴 DC 인근의 장소로 옮겨져 전쟁터에 근무하다가 제대한 무주택 군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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