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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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북VA에서 500명 신규 채용

2013-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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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거래 회사인 아마존이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IT 분야에 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든다.
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는 22일 아마존의 자회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사가 버지니아 헌던에 새로 자리잡으면서 500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웹 서비스사는 기업과 정부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21일 정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격을 획득했다.
이 업체는 주정부와 훼어팩스 카운티로부터 각각 50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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