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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반 세수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2013-05-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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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4월 세수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다소 늘었다.
지난달 일반 세수는 1년 전에 비해 2.2%가 증가했다. 이는 당초 예상 치에 비해서도 증가한 것에 해당한다.
버지니아는 이번 회계연도에 일반 세수로 총 164억 달러를 거둬들일 계획을 세운 바 있다. 5월과 6월 두 달 동안 36억 달러를 더 거둬들이면 세수 목표액을 채우게 된다.
한편 버지니아의 경우 세금 환급금을 포함한 개인소득세 세수는 일반 예산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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