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창민 교수초청 통일강연회

2013-05-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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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한국일보 강당..’통일은 대박이다’

"통일은 한국경제의 히든카드다”`통일은 대박이다`의 저자 신창민 교수 초청 통일 강연회가 열린다.

23일 오후 7시30분 한국일보 강당에서 열리는 통일강연회에는 저명 경제학자이자 통일문제 전문가인 신창민 교수가 경제적 측면에서의 통일의 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신창민 중앙대 명예교수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 중앙대 경영대학장을 역임하고 사단법인 통일경제연구협회 초대 회장,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 남북한 통일 비용을 연구하는 한우리 통일연구원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통일은 필요치 않다고 한다. 연령층이 내려갈수록 더하고, 20대에서는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절반에도 많이 못 미친다. 이렇게 된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라는 신 교수는“사실은 통일은 경제적인 면에서 본다 해도 부담이 아니라 기회”라면서“통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남한만 놓고 보더라도 가히 ‘대박’ “이라고 주장한다.

신창민 교수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통일 비용, 통일로 얻는 이득 등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실히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북문제에 관해 잘못 인식하고 있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되짚어 보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강연회에는 델라웨어 아시안 은행장 신선균 박사(델라웨어 대학 경영대 교수)와 로욜라 대학 사회학 명예교수로 볼티모어 시장 특보인 유재풍 박사가 보조 연사로 함께 한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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