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 LCB 국장, DOL 국장 승진
2013-05-03 (금) 12:00:00
인슬리 주지사, 6월1일부로 전보발령
마리화나 합법화에 따른 세부 시행령 마련 등 중요한 업무가 산적한 주류통제국(LCB)의 팻 콜러 국장이 갑작스럽게 주정부 면허국(DOL) 국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실의 제이미 스미스 대변인은 콜러(52)국장이 6월부터 신임 DOL 국장으로 일할 것이라며 그녀의 LCD 후임은 현재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인슬리 주지사는 LCB 위원들이 콜러국장의 부재에도 마리화나 관련 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콜러 자신도 LCB 국장 업무의 인계인수가 무리 없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콜러는 마리화나와 관련한 ‘역사적’ 과업에서 떠나게 돼 아쉽지만 장관급 각료가 되겠다는 꿈이 실현됐다며 기뻐했다. DOL은 1,4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어 242명인 LCB보다 거의 7배나 규모가 크다. 연봉도 LCB 국장은 101,522달러지만 DOL국장은 137,0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