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뉴스지 순위…뉴포트고교 91, 벨뷰고교 125위
벨뷰의 인터내셔널 스쿨이 전국 2만1,000여 공립 고교 가운데 최우수 고교 9위에 랭크됐다.
US 뉴스 & 월드리포트가 22일 발표한 ‘2013년 전국 고교 순위’에 따르면 매년 전국 10위 안팎의 순위를 지켜온 벨뷰 인터내셔널 스쿨이 올해도 9위에 올랐고 커클랜드의 인터내셔널 커뮤니티 스쿨이 22위를 차지했다.
한인 재학생도 많은 벨뷰 뉴포트고교가 91위로‘전국 탑 100’에 이름을 올렸다. 벨뷰고교는 125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샌완 아일랜드에 있는 프라이데이 하버고교가 161위를 차지해 워싱턴주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워싱턴주 내 순위를 기준으로 시애틀에 있는 애비에이션 고교가 6위, 베인브리지고교가 7위,벨뷰 인터레이크고교가 8위, 시애틀 가필드고교가 9위, 밴쿠버의 스쿨 오브 아트&아카데미가 10위를 기록했다. 워싱턴주 상위 랭크에 포함됐던 벨뷰 사마미시 고교는 자료 미흡으로 올해 순위 선정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한인 학생들이 역시 많은 머킬티오의 카미악고교가 워싱턴주에서는 13위로 선정됐다.
이번 랭킹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워싱턴 DC에 있는 연구기관 ‘아메리칸 인스티튜트 포 리서치’의 협조로 각 고등학교의 표준 학력평가시험 점수,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력 수준, AP 및 IB 클래스 내 학업 성취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