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혜란의 기초음악교실

2013-04-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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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쉽고 재미있는 음악수업..한국일보문화센터

‘박혜란의 기초 음악교실’이 개강했다.

25일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초 음악교실에서는 음표, 조표, 음정, 코드 등 기초 음악 이론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2시간 수업 중 30분은 가스펠, 찬양과 함께 해 쉽고 재미있는 음악 수업으로 진행됐다.

박혜란 씨는 “평소 교회 성가대에서 찬양 하면서 악보를 제대로 읽을 줄 몰라 힘들어 하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있다” 며 “기초 음악교실을 마치고 나면 악보를 읽는 능력 뿐만 아니라 음악에 대한 이해력이 생겨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강사 박혜란 씨는 서울대 성악과 및 템플 음대 대학원 합창 지휘과를 졸업하고 최고 명문 합창단 필라델피아 만델스죤 클럽에서 조 지휘자를 역임한 전문 음악인이다. 현 영생장로교회 지휘자이며 필리 카메라타 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필라 한인음악인협회 회장으로 재임하기도 했다.

음악교실은 25일 개강해 5월2일, 5월16일, 5월23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씩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267-288-8383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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