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교회 크리스천 카페

2013-04-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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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회 주관…음식 준비부터 공연까지 ‘스스로’

필라델피아 한인연합교회(조진모 목사)의 크리스천 카페가 지난 20일 청년회 주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연합교회 청년들이 음식 준비부터 서빙 및 공연까지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행사로 청년들은 물론 장년 및 노년층까지 매년 400여명이 찾아와 함께 즐기는 연합교회의 연례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연합교회의 청년 40여명은 교회 친교실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고 다양한 공연 및 10여가지의 메뉴를 준비하는 등 신경을 쓴 흔적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번 크리스천 카페는 각종 롤이 준비돼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크리스천 카페는 1995년 밀알 선교단체를 돕는 것으로 시작, 올해로 19회째를 맞았으며 이번에 모인 성금은 필라 인근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들과 소수민족(흑인)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사역자에게 후원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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