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뉴저지한인회 2차 정기 이사회

2013-04-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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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4사업보고 및 예산수입지출안…이사회 만장일치 통과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함채환)의 제 2차 정기 이사회가 지난 19일 뉴저지 일미정에서 열렸다. 장경 수석 부 이사장과 이주향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이사회에서 함채환 회장은 “어려운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도와주시는 집행부와 이사들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며 “뉴저지 한인회에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것보다 적극적인 봉사와 협력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주향 이사장은 “제 25대 한인회가 칭찬받는 한인회가 되기 위해 여러 동포 행사와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49명의 이사 중 28명(위임8명)의 이사진 참석으로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맞이 노인섬김 잔치, 입양아 초청 문화행사, 94회 3.1절 기념식 등 다양한 사업 및 활동경과 보고를 관련사진과 함께 임채훈 사무차장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앞으로 있을 사업과 행사 예산수입지출안을 함채환 회장이 발표했다. 한인회의 2013-14 수입예산은 $64038이며 지출 예산은 $61700으로 골프대회, 순회영사, 시민권 신청대행, 제1기 남부뉴저지 평생교육원 개강, 헬스페어, 8.15 기념식, 추석대단치, 독감예방주사, 등 많은 행사들을 설명과 함께 발표했으며 이사회의 만장일치 인준을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Urban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단체인 UMF(Urban Mission Fellowship) 이진석 목사의 프레젠테이션이 있었으며 남부뉴저지 한인회는 UMF와 자매결연을 맺는 것에 이사회가 동의하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번 정기이사회에서는 3명의 신임이사(CHONG-A DODD, 티나성, 양수만, 이정용)가 추가로 등록해 제 25대 한인회의 목표수준인 50명에 거의 다 다달았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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