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찾아주는 작가’…7월 본선대회 출전
재미 한국학교 동중부 지역 협의회(회장 한광호) 주최 제9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20일 필라델피아 한인개혁장로교회(다솜한국학교)에서 개최됐다. 7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는 다솜한국학교 김다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꿈을 나누는 발레리나’를 발표한 리하이밸리 한국학교 이호정 양, 은상은 ‘예술을 처방하는 소아과 의사’를 발표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강지은 양이 차지했다.
김다현 양은 ‘희망을 찾아주는 작가’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잘 표현했다.
김다현 양은 오는 7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국학교 학술대회 시 함께 치러질 본선에서 동중부 지역 대표로 참가해 전 미주 각 지역협의회 대상 수상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 김다현 (다솜한국학교), 금상: 이호정 (리하이밸리 한국학교), 은상: 강지은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동상: 김예영 (랜스데일 연합한국학교), 장려상:김승규 (벅스카운티 한국학교), 특별상: 이효정 (좋은 씨앗 한국학교), 성보배 (벅스카운티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