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드 스티븐스 이어 케이트 하퍼 의원 ‘열린마당’ 개설
몽고메리카운티 지역 의원 사무실에서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민원 서비스를 적극 전개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은 한인커뮤니티 민원 봉사의 날을 지정, 전담 한인 자원봉사자가 민원 처리를 돕게 해 주류-한인사회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는 평이다.
케이트 하퍼 주 하원의원 사무실에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12시까지 한인들을 상대로 한 민원서비스 열린 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인 민원 서비스센터에서는 △자동차 등록 기간 연장 △ 장애인 등록 플래카드 △ 펜실베니아 교통법안 △출생, 사망 증명서 요청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 승차 카드, 무료 기차 승차 카드 △은퇴자를 위한 부동산세 및 임대료의 세금환불 신청서 프로그램△무료 공증 서비스 △주 정부 기관 및 부서와의 문제해결 등 을 돕는다.
특히 이날 한인 자원봉사자가 나와 각종 민원 처리를 도울 예정이어서 영어가 잘 안 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트 하퍼 의원은 “지역구에 사시는 모든 분들이 저희 지역구 사무실에서 제공하는 민원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원서비스 열린 마당을 운영하게 됐다” 며 “특히 앞으로 매주 화요일에는 한인 자원봉사자가 상주하는 한인대상 민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은 한인 자원봉사자 민소미 씨(267- 577-0503)에게 하거나 당일 직접 케이트 하퍼 의원 사무실( 1515 Dekalb Pike. Suite 106. Blue Bell, Pa 19422 전화: 610-277-3230)로 나오면 된다.
다음날인 8일에는 토드 스티븐스 의원 사무실에서 지난 10일에 이은 제2차 한인 민원서비스센터가 열린다.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될 이날 행사에는 지난 번과 같이 한인 자원봉사자 박준업 씨가 나와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토드 스티븐스 의원 사무실은 위치는515 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전화 (215) 368-5165
한인 자원봉사자 박준업 씨 전화는 267-274-8321이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