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 사내 한글반 7명 20일 첫 참석 예정
LG CNS 사내 한글반 회원들이 남부뉴저지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한인 입양아 초청 행사에 자원봉사로 적극 참가키로 했다.
18일 남부뉴저지 한인회에 따르면 한인 입양아 초청 행사에 LG CNS에 근무하는 한인 1.5세, 2세를 비롯 한글반 회원들이 참가, 자원 봉사 하겠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전했다.
LG CNS 사내 한글반은 지난 2010년 말 자기 계발 차원에서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클럽이다.
한 회원은 “그간 한글 기초반과 통, 번역반 등에서 수업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때가 왔다” 며 “특히 입양아 초청이라는 의미 있는 행사에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입양아 초청행사는 남부뉴저지한인회에서 입양아들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한인 커뮤니티를 이해하며 더 나아가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에 봉사하는 리더로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한인회 임시사무실에서 열린다.
조인영 기자